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24.11월 분당서울대 / 원추절제술 후 자궁제자리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25.03월 분당서울대 / 원추절제술 후 첫 자궁암검사에서 HSIL 또 나와서(마진도 남음)
자궁 적출 권유를 받았습니다.(수술결과지에서 Glandular extension 발견)
담당 분당서울대 담당 교수님은 로봇수술을 안하시며, 개복으로 밖에 수술이 안된다고하여, 연세가 걱정되어
25.04월 분당차병원 / 로봇수술(25.05월말)로 자궁적출 수술일정을 잡았습니다.
근데, 궁금한건 자궁적출 전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안하고 간단한 피검사만 한 상황이라
걱정되어 여쭙니다.
어머님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라 자유롭게 시간을 내지 못한 상황이셔서
민트 병원에 주말에 방문하여
1. 자궁MRI를 찍고 침윤여부(전이) 확인이 가능할까요?
2. 자궁 MRI는 조영제를 사용해서 찍는걸까요?
3. 그리고 당일에 바로 결과를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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