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코로나백신 맞은 이후부터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 증상이있어서 회사검진 통하여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아래 같은 결과가있었는데요.
22년 건강검진 - 특이점 없음
24년 건강검진 - 복부초음파 - 담당용종 6mm, 내시경 - 선종성 대장용종 6mm 2개, 역류성 식도염 이외 간수치 및 CA19-9 상승(정상범위)
한의원에 가니 특이하게 비장 맥박이 안좋다고하는데..
아픈 후로 주2~3회이상 필라테스하고 채소위주 식단, 커피도 끊다시피하고 규칙적인 습관하면서 술담배도 안하는데 지속적으로 설사가 반복됩니다.
얼마전부터 등(견갑하부좌측)쪽 통증이있는데 MRI를 찍어봐야할까요? 근육 문제인가해서 통증의학과 방문해보니 T56부위라고합니다. 위장이라고하면 어떤부위일까요
가족력 없고 유전자 검사시 췌장암 위험도 1.0배 기준으로 1.002배로 4개 유전인자중 2개 위험인자 있다고 나왔고, 대장이랑 위는 표준보다 위험인자 적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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